다시 열심히 손 풀고 있다. 아주 조금씩 연필 감각을 되찾고 있는데 역시 어렵군..ㅋㅋㅋ
하다 보니 재밌어서 좀 더 그렸다
아직은 1분 크로키는 시간에 쫓긴다.. 그렇지만 왜 다들 짧은 시간을 연습하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
아주 중요한 라인말고는 모두 생략해버리기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을 더 우선적으로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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