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패기롭게 시작했다가 혼쭐나는 건 항상 나인것 같다. ㅋㅋ
전에 해봤던 포즈이긴한데, 캐릭터로는 잡아본적이 없어서, 잡아 보았다.
아무래도 칼의 부피때문에 왼쪽발의 실루엣이 드러나지 않는게 아쉽다.
발끝이라도 꺾이는 부분이 보였다면 더 좋았을 텐데,, 그렇게 하면 발이 너무 과도하게 꺾여버려서 발목이 부러진다.
이제 조금씩 이 캐릭터에 익숙해지고 있다. 이 캐릭터에 맞는 포즈를 생각하고 선별하려니 한층 더 어렵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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