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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이제 컴퓨터 고쳤으니 다시 포즈 연습 열심히 해야겠다! 한 동안 지금 포폴 폴리싱 하는 거 정신 팔려서,, 포즈 연습을 하루 이틀 빠져버렸다 ㅜ 인간형은 많이 연습해봤는데 덩치 몬스터는 상대적으로 적어서 이번엔 몬스터 모델링으로 포즈 연습을 해보려고 한다. 왜인지 머리 쪽이 랜더가 제대로 되지 않는데 음.. 거슬리면 저부분 파츠를 그냥 없애야 될 듯하다. 일러스트에서는 오른쪽 팔이 몸에 붙어있는데, 나는 팔과 몸사이에 공간이 보이면 실루엣이 더 시원하게 보여질 것 같아서 일부러 띄워놨다. 이렇게 큰 덩치의 캐릭터는 라인 오브 액션을 보여주기 어려운 것 같다. 캐릭터를 조금의 유쾌한 느낌으로 뽑아내고 싶은데 (약간 대장장이 느낌?) 캐릭터 리깅에 좀 더 익숙해지고 레퍼런스를 ..
20200816_criquis
20200816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스탠드는 해도 해도 어렵다 ㅜ 상체가 너무 왼쪽으로 치우쳐졌나..? 엊그제 한 것 조금 더 고쳐보았다! 칼이 커서 같은 느낌은 안나는 듯하다 ㅜㅜ
20200814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포즈대회를 대체로 한 오늘의 포즈연습..! 쪼그린 포즈 너무 어렵다. 일러스트랑 좀 다르게 하면 좀더 포즈가 안정적이려나? 발을 까치발 말고 그냥 발바닥을 바닥에 붙여서 하면 발목 라인이 더 나을 것 같다!
20200813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왼쪽 무릎이 꺾이는 라인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확 돌진하는 느낌이랑 같이 내주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 지금 보니 칼 든 손을 더 높여줘야겠다. 음..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잡았는데 뭔가 아쉬운 느낌..
20200812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이 캐릭터로 잡았던 포즈 중에 그나마 가장 수월하게 잡았던 것 같다. 캐릭터가 일러스트에 비해서 허리가 얇상해서 라인 만들어주기가 조금 어려웠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왼쪽 팔꿈치 꺾이는 부분이 아주 조금 더 보여줬으면 실루엣이 더 예뻤을 것 같다 이건 어제 했던 것을 좀더 라인을 만들어주고 칼 방향을 조금 더 밸 수 있게? 돌려주었다. 그런데 이제보니 컴을 돌려주면서 오른쪽 무릎이 너무 쭉 펴진것을 확인 못했다 ㅜㅜ 으휴 내일 다시 고쳐야겠다.
20200811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6년 동안 나의 예술 라이프를 책임져줬던 아이맥이 드디어 운명했다.. 크읍..ㅜ 안에 있는 파일 복구됐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중요한건 웹에다 백업해놔서 정말 다행이다.. 안 그랬음 포폴을 처음부터 만들어야 했을지도.. 부트캠프..날 힘들게 해...ㅜ 헠ㅋ 그래서 노트북으로 작업하는데 역시 화면이 좁아서 작업하는 게 불편하네 ㅜㅜ 오늘 포즈 업로드하고 나니깐 좀 더 과장해줄 걸 그랬다,, 노트북 때문이라고 하면 핑계겠지! 하여간에 한동안 블루스크린과 메모리 문제로 포즈 연습 못했다 ㅜㅜ 다시 열심히 해야지!
20200812_croquis 오늘도 선은 날라댕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