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ay 1 pose/3D (16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809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무기만 바꿔서 포즈를 잡았다. 타격 직후의 자세라고 생각하고 잡았는데, 역시나 칼의 무게감이 잘 안 느껴져서 옳은(?) 포즈는 아닌 것 같다...! 은근히 남자 검사의 포즈 레퍼런스 찾기가 어렵다. 왜그럴까? 가장 흔할 것 같은데, 이번 주에 이 캐릭터를 충분히 연습하지 못한 것 같아서 한 주 더하도록 해야겠다! 이건 포즈대회때 한 것! 내가 일등했다! >_ 20200806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비가 와서 그런가 몸이 쳐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해냈다! 왜 항상 업로드하면 고칠 것이 보이는 걸까? 왼쪽 어깨를 더 올려줄걸, 칼을 좀 더 뒤로 넘어가게 해 줄걸 내일 다시 고쳐야지 ㅜㅜ 20200805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 나는 남캐를 어려워한다는 걸 ㅜㅜ,, 거기에 대검까지 들어서 더 어려워하고 헤매는 것 같다. 이 애매한 포즈를 잘 살려주는 것도 능력이겠지만은,, 칼의 무게감을 표현하는 것도 같이 살리려니 계속 헷갈린다. 일단은 캐릭터성 이전에, 남캐의 포즈 잡는 거에 익숙해져야 될 듯하다. 이거 두개는 스터디에서 피드백을 받고 조금 더 고쳐보았다. 아래 거는 좀 더 만져야 했나.. 지금 보니 왼쪽으로 미묘하게 쏠려보인다. 20200805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이 포즈 어려웠다..ㅜㅜ 다른 거에 비해서 더 오래 걸렸고 오래 걸린 것만큼 잘 나오지도 않은 것 같다. 애매한 라인때문에 전체의 라인 오브 액션을 찾아주기가 어려웠었고, 생각보다 두 손으로 칼을 잡는 게 쉽지 않은 것 같다. 한쪽을 맞춰주면 다른쪽이 계속해서 무너져서 한참을 헤맸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칼의 무게감이 잘 느껴지지 않은 것에 대해 어떻게 해줘야 더 좋은 느낌이 날지 감이 안 잡혀서 스터디원 피드백을 받고 고쳐보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엉거주춤한 모양새도..! 20200803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요즘 약간의 번아웃이 있어서 이틀이나 포즈 연습 빠져버렸다.. ㅎㅎ 새로운 모델링 들어갔다! 백뷰에서 보니깐 무게중심이 칼 든 쪽으로 넘어갈 것 같은 느낌이 있다 지지하는 발을 더 안쪽으로 넣어줄 걸 그랬나? 이 모델링 허리에 주머니? 같은 것 때문에 칼 든 손의 실루엣이 가려진 게 아쉽다.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알아줄 날이 오겠지! 이건 저번 포즈 연습한 것 다리 쪽 좀 더 고쳐봤다! 20200731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이 포즈 무게 중심잡기가 정말 어려웠다. 사진 속 모델링이 정강이 부분이나 발복 이런데 많이 곡선을 줘서 더 표현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 나는 발목은 무릎에 맞춰서 표현했다. 측면 실루엣이 좀 더 곡선이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이게 최선인 걸까?? 이건 어제 한 거 다시 고쳐봤다 무릎을 그냥 더 세워서 굽혔다. 그래야 측면 실루엣도 어정쩡해 보이지 않을 것 같아서! 이게 훨씬 나아보인다! 20200730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이런 식으로 한쪽 다리를 굽히고 있는 포즈는 다른 뷰에서 봤을 때 그 다리가 어색하게 접혀있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내가 잡은게 딱 그런 것 같다..! ^_^ 일러스트 보고 따라 했을 때 생기는 문제 중 하나이다. 그냥 차라리 무릎을 앞쪽으로 빼줘서 다른 뷰에서 봤을 때에도 4자로 겹쳐지게 할 걸 그랬다. 또 이 일러스트가 하면서 보니깐 가슴라인이랑 어깨라인이랑 맞지 않아보여서 어깨라인 기준으로 잡았다. 늘고 있긴한가..? 20200729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공중에 떠다니는 자세를 찾다가 고른 포즈인데, 생각보다 이 캐릭터랑은 어울리지 않은 것 같다. 애초에 트레이서의 아이덴티티가 많이 묻은 포즈인데 어울리길 바란 게 내 욕심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어울린 것과 별개로, 포즈 자체가 어려웠다. 캐릭터에 달려있는 이것저것 부속품과 비율이 달라서 실루엣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다. 그래서 다리를 임의로 펴줘서 잡기도 했는데, 이것도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다 ㅜㅜ 다른 사람의 피드백을 많이 받아야 될 듯하다. 그리고 이건 어제 포즈를 고친 것! 가슴의 실루엣을 드러나게 해 주었고, 오른쪽 팔의 팔꿈치를 살짝 보여줘서 더 포즈 식별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