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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1 pose/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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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패기롭게 시작했다가 혼쭐나는 건 항상 나인것 같다. ㅋㅋ전에 해봤던 포즈이긴한데, 캐릭터로는 잡아본적이 없어서, 잡아 보았다. 아무래도 칼의 부피때문에 왼쪽발의 실루엣이 드러나지 않는게 아쉽다.발끝이라도 꺾이는 부분이 보였다면 더 좋았을 텐데,, 그렇게 하면 발이 너무 과도하게 꺾여버려서 발목이 부러진다.이제 조금씩 이 캐릭터에 익숙해지고 있다. 이 캐릭터에 맞는 포즈를 생각하고 선별하려니 한층 더 어렵게 느껴진다.
20200709_3D, 1day 1pose 1.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오늘은 그래도 비율이 얼추? 비슷한 포즈로 연습했다. 뭔-가 이상한 건 알겠는데 어디서 오는 이상함인지 모르겠네..이번에는 보고한 사진이 내 캐릭터보다 더 비율이 짧아서 반대의 경우도 어렵다는걸 느꼈다 ㅋㅋ저건 마야 캐릭이라 다리에서 저런 이쁘장한 곡선을 만들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두번째 스파인과, 오른쪽 다리의 라인이 마음에 안든다. 왜 항상 올리고 나서야 보이는 걸까!내일 할때 다시 고쳐봐야지 그리고 이 두개는 어제 엊그제 했던 포즈를 고친 것! 요즘 갑자기 소셜 임지아가 되어서 학원사람들한테 치근덕 거려 스터디를 조성했다 7명이나 모았다! 하여튼 지금 네이버에서 카페를 파 스터디를 진행중인데거기서도 1day 1pose를 올려서 받은 피드백으로 조금씩 고쳐보았다 발전이 ..
20200708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이 캐릭터 하면 할수록 너무 어렵다 ㅜㅜ 짧고 통통해서 조금만 시원하게 포즈를 안 잡아주면 실루엣이 엉망이 된다. 그리고 꼬리는 왜인지 본 위치를 다르게 해서 다시 잡아 줘야 할 것 같다 곡선이 마음대로 안나와서 음.. 갈길이 멀구먼! 지금 보니 상위 스파인이 왼쪽으로 더 돌아줬어도 됐을 것 같다.
20200707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사진 상으로는 오른쪽 팔이 더 타격감 있을 것 같이 생겼는데, 내가 한 것은 그 느낌이 덜한 것 같다. 오른팔을 더 뒤로 보내줬야 했을까? 팔다리 짧은 캐릭터 진짜 어려운 것 같다 어제 키포즈 잡으면서도 느낀 것인데, 이렇게 팔다리 짧은 캐릭터는 다른 인간형에 가까운 캐릭터보다 훨씬 과장해서 표현해줘야 동작이 보인다. 포즈 잡을 때 많이 고민해야겠다..
202007006_3D, 1 day 1 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요즘 이 모델링에 익숙해지려는 연습을 하고 있다. 머리카락, 팔, 다리 전체적으로 짧고 통통해서 사진과 비슷하게 하려면 굉장히 실루엣이 뭉치는 ?? 현상이 생긴다. 그래서 조금 고민인게 내가 의도적으로 좀 더 안 뭉치는 쪽으로 연습해도 괜찮을는지 모르겠다. 특히 칼든 손 쪽 실루엣이, 머리카락, 얼굴, 손, 칼 이렇게 뭉쳐서 전달이 잘 안 되는 것 같다. 또한 꼬리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고민해야겠다. 꼬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디자인적인 조형성으로 생각하면 저포즈에 상대적으로 z 축 방향성이 부족해서 그쪽으로 보내줘야 할 것 같은데, 그러면 또 꼬리가 짧아서 캐릭터성이 잘 안 보일 것 같다. 좀 더 만져보면서 이것 저것 시도해봐야겠다.
20200705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모델링이 팔과 다리가 굵고 짧아서 포즈가 보고 따라한 포즈를 백 프로 재현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비슷한 포즈에서 가장 괜찮은 실루엣을 찾으려 노력했다. 머리털 스킨 문제때문에 고개를 많이 꺾을 수가 없었다. 이 부분은 포즈를 더 잡아보면서 많이 고쳐야 할 것 같다.! 스파인도 좀 옆쪽으로 로테이션을 더 주어야 저렇게 밑으로 확 타격하는 느낌이 살 것 같다.
20200704_3D, 1 day 1 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새 모델링으로 포즈를 잡아 봤다! 요즘 포폴 만들고 있는 캐릭터라 손에 익히고 싶어서 한동안은 이 캐릭터로 포즈 연습을 하려고 한다. 그리고 하려고 하는 포즈도 칼, 방패 액션에서 활용 할 수 있는 포즈 위주로 하려고 한다. 이번 포즈는 방패는 없지만, 칼을 든 포즈가 좋아서 방패는 내가 따로 첨 해서 포즈를 잡았다. 방패의 실루엣과, 꼬리, 팔, 뭉쳐보이지 않게 하는 게 꽤 어렵게 느껴졌다. 다음번엔 반 측면의 방패가 보이면 손의 실루엣이 조금은 나와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특히 머리털이 풍성 하다보니, 팔의 위치를 잘 잡아야겠다.
20200702_3D, 1 day 1 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3번째 포즈는 어깨 스킨 때문에 우글우글하지만, 어쨌든! 드디어 모든 포즈를 클리어했습니다! 3번째 포즈가 영 마음이 안 들긴 하다,, 비율 문제인지, com의 각도를 더 뒤로 젖혀줬어야 했던 것 같다. 그래도 점점 하면할 수록 블로그에 옮기는 과정에서 스스로 하는 크리틱을 통해서 혼자서 할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할지 감을 얻을 수 있었다. 했던 포즈들을 잘 기억했다가, 애니로 했을 때 같은 실수가 나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근 2달간 진행했는데, 그동안 큰 발전이 있었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이제 다른 포즈 연습은, 요즘 새로운 캐릭터로 애니를 잡고 있는데 그 캐릭터로 잡아보려고 한다. 그리고, 조금만 더 과장된 그림으로 잡아보다가, 실사로 넘어갈 계획을 세웠다.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