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ay 1 pose/3D (16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728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오늘 한 포즈의 가슴라인 실루엣이 총기 때문에 가려져서 좀 아쉽다. 차라리 좀 더 손을 올려서 실루엣을 보여주는 게 나았을 것 같긴 한데 다른 뷰에서 봤을 때에도 괜찮은지 확인하고 고쳐줘야 할 것 같다. 실사 사진을 보고 포즈를 잡을 때에는 좀 더 과장하고 좀더 실루엣이 잘 보이는 쪽으로 약간 수정해서 포즈를 잡아줘야 하기 때문에 더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 상체가 좀 더 숙여져야 포즈가 더 안정감이 있어 보인다. 20200727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총의 무게 때문에 그런 건지 무게 중심이 묘하게 안 맞는 것 같아 보인다. 그냥 차라리 총을 없애고 떠다니는 무기를 손가락으로 지시해서 보내는? 쏘는? 포즈로 할 걸 그랬다. 왼쪽 발을 아주 조금만 더 밖으로 빼면 좋을 것 같다.뒤에 떠다니는 무기가 생각보다 배치하는게 어렵다 자칫하면 너무 단조로울 수 있고 너무 무질서하게 있으면 산만해 보일 수 있다. 처음 해보는 무기라 더 많이 만져봐야 될 듯하다!그래도 실루엣은 나쁘지 않게 나온 것 같다 20200726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오늘은 총기 들고 했다! 총의 부피때문에 일러스보다 좀 더 벌려서 잡았다공중에 떠있는 자세가 생각보다 포즈 잡는데 이것저것 생각해야했다. 지금보니 오른발의 실루엣을 좀더 보여줄걸 그랬다. 그리고 어깨~머리 라인이 뭐언가.. 이상한데,, 어깨를 너무 앞으로 빼줘서 그런가..?스터디원 피드백을 받아서 다시 고쳐봐야겠다!일러스트 기반으로 포즈를 잡으면 아크는 잘 보이는데 스파인이나 골반 각도가 잘 안보여서 이런게 좀 어렵다... 20200725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캐릭터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포즈를 고르고 잡으려고 노력했다. 생각해보니 예전에 일러스트 작업했을 때, 교수님의 지인이셨던 순풍산부인과 작가인 김의찬 선생님한테 스토리에 대한 그룹 과외를 받았었다. 그때 등장인물과 세계관을 만드는 기본적인 이론? 을 수업받았었는데 왜 이제야 생각이 난 거지! 그때 했던 필기들을 오늘 꺼내면서 캐릭터에 성격을 부여할 때 필요한 것들을 확인했다. DMDM D : Desire >> 캐릭터가 얻고자 하는 것, 하고 싶은 것 M : Mission >> desire을 위해 어떻게 행동했는지 D : Destiny >> misson을 수행하는 중 어떠한 사건이 있었는지 M : metanoia >> destiny를 겪으면서 무엇(내면과 외면)을 얻었는지? .. 20200724_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1day 1pose 포맷을 좀 바꿔보려고 한다. 기존 단순한 캐릭터로 실루엣, 아크 그리는 것을 연습했다면,이제는 캐릭터에 어울리는 포즈들을 찾아가는 연습과 과정을 담으려고 한다. 그래서 1주일에 한 캐릭터씩 잡아보면 좀 연습이 되려나..? 해보고 1주일이 짧게 느껴지면 2주일까지도 생각해봐야지 1주일이라 봤자 7개의 포즈니깐..! 그래서 오늘은 오버히트 캐릭터로 잡아보았다.애니 하기도 벅차 리깅 하는 시간이 빠듯할 것 같아서, 우선은 무료 rig 캐릭터로 연습하고맘에 드는 것은 내가 직접 리깅해야 될 듯하다.확실히 내가 한 리깅이 아니어서 여간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만약 나였다면 뒤쪽 저 무기들의 헬퍼들을 만들어줬을 것 같은데,, 여하튼 오늘한 포즈는 이 캐릭.. 20200723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마음에 드는 모델링 리깅 끝나기 전까진, 다시 애니 잡고 있는 캐릭터를 만지작 거려야겠다.핀터레스트를 뒤지고 뒤져 이 모델링의 콘셉트 원화를 찾았다. 근데 원화랑 좀 다르게 모델링은 귀엽게 만든 것 같긴 하다..칼 모델링이 커서 원화처럼 표현하지 못해 그냥 높이만 맞추었다. 그리고 꼬리도 충분히 길지 않아서 저렇게 까진 칼을 감싸지 못해서 여전히 꼬리는 방황 중이다. 지금 보니깐 컴을 더 돌려줬야 했다. 내일 다시 고쳐봐야지 20200722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이건 임의로 자세를 바꾼 것 아 어제 너무 아파서 어제 포즈는 건너뛰어버렸다. 아직도 골골거리는데 진짜 코로나이면 어떡하지?^_^ 오늘 한 포즈는 사진 그대로 팔각도를 맞추면 맨 위 사진처럼 나오는데, 팔이랑 몸통 실루엣이 뭉쳐서 그 사이에 네거티브 스페이스를 넣고 싶었다. 조금이라도 있는 게 내 눈에는 더 포즈 식별에 있어서 좋아 보인다..! 기본 캐릭터라서 남캐 두 개랑 여캐 하나 돌려가면서 바이 패드보단 낫지 하고 썼는데, 이제는 그만해야 될 때가 온 것 같다. 휴, 하루가 48시간이었으면 좋겠다. 하루에 해내고 싶은 일은 많은데 몸은 하나고 시간은 짧고..! 20200720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진짜 힘겹게 힘겹게 했다. hoxy 코로나..?사진은 힐을 안신고, 모델링은 힐을 신고 있어서 다리, 발 표현이 어려웠다. 그래서 그런지 무게중심이 아주 묘하게 위 태위태 해 보이는 것 같다. 지지하는 오른발을 좀더 캐릭터 기준 왼쪽으로 아주 살짝 옮겨주면 맞을 것 같다!정적인 포즈가 동적인 포즈보다 훨씬 하기 어렵고 포즈에 대해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