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ay 1 pose/Croquis (5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01/03 _ croquis 또 너무 오랜만에 그려서 어떻게 끌어 올린 감이 또 폭삭 사라져버렸다 ㅋㅋㅋ 연필 잡을 때 그 어색함이 너무 싫다. 다시 열심히 그려야지 2019/12/12 _ croquis 또 며칠간 힘들다 바쁘다 핑계로 안그렸더니 또 금세 손 굳어서 잘 안그려진다 ㅜㅜ 2019/12/05 _ croquis 2019/11월 크로키 정산 10월 달부터 시작한 1일 최소 1크로키를 시작한지 벌써 어연 2달이 지났다. 물론,, 매일 그리..지는 못했다 ㅋㅋ.. 그래도 아무리 바빠도 하려고는 노력했다. 손이 많이 굳어서 그리기 싫었던 것도 있었다.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의 차이를 좁히기가 좀 괴로웠다고 해야하나.. 쉽지 않았고, 여전히 내 그림은 부끄럽다 ㅋㅋ.. 그치만 정산을 해서 모아 봐야 그림이 늘었다는 걸 느낄 수 있기 때문에! 11월 크로키 공개처형을 진행한다. 위에서부터 시간순으로 나열했다. 허허..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다 그래도 많이 선이 정갈해졌다. 덧그리는 선을 좀 더 줄이도록 12월 목표! 2019/11/28 _ croquis 좀 더 선을 단순화해서 라인 오브 액션을 살리자! 2019/11/26 _ croquis 어깨에서 겨드랑이 빠지는 라인은 그릴때마다 헤맨다. 어떻게 해야 라인이 멋스럽게 나올까?? 2019/11/25 _ croquis 자꾸 이렇게 대충 그리면 안되는데,, 숙제처럼 하려고 보니 그림을 날리게 된다. 대충이라도 안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하여 하고는 있는데, 그래도 계속 하고있는거에 의의를 두고 있다. 이게 그래도 효과가 있긴한가보다 어제 내가 애니배우고 있는 곳에서 포즈대회(?)를 한달에 한번씩 하는데, 비록 공동1등이었지만 그것도 1등이 3명이었지만 ㅋㅋㅋ 1등이었다. 포즈가 늘었나보다. 다음번에는 공동1등말고 압도적 1등 해야지 2019/11/22 _ croquis 좋아..늘고 있어 이전 1 ··· 3 4 5 6 7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