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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1 pose/Croq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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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_croquis
20200713_croquis 오늘도 3프로 손이 풀렸다 ㅜ.ㅜ 그리다 보니 콩테로 그려보고 싶어서 그렸는데, 아직 콩테 쓸 정도로 손이 풀린것 같진 않네에ㅜㅜ
20200712_croquis 하루씩 한 3퍼센트 연필 감각이 돌아오는 것 같다 ㅋㅋ 사실 이런 단일 선보단 난 지저분하게(?) 그리는 그림이 좋긴한데, 형태공부하려면 어쩔수 없지이..
20200711_croquis 음... 정말 갈 수록 엉망이네ㅋㅋ 너무 그림에 부담갖지않고 그리나보다.와 이실력으로 어떻게 애들 가르쳤지..? 어휴,, 절레절레매번 느끼는 거지만,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의 차이를 좁히는 건 정말 어려운 것 같다진짜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하루 종일 그림 그리면서 손 풀고 싶다
20200709_croquis 2분크로키 오늘도 선은 날라댕긴다..ㅋㅋ 언제쯤 연필이 다시 손에 익숙해질까! 크로키 잘하고 싶다
20200708_croquis 선이 아주 막 날라댕기네 언제 한번 진득하게 앉아서 제대로 그려봐야겠다
20200707_croquis 다시 열심히 손 풀고 있다. 아주 조금씩 연필 감각을 되찾고 있는데 역시 어렵군..ㅋㅋㅋ 하다 보니 재밌어서 좀 더 그렸다 아직은 1분 크로키는 시간에 쫓긴다.. 그렇지만 왜 다들 짧은 시간을 연습하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 아주 중요한 라인말고는 모두 생략해버리기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을 더 우선적으로 보게 된다.
20200706_ croquis 2 분 크로키 다시 크로키 꾸준히 그리려니 손이 굳은 것부터 풀어야겠다 자꾸 연필이 미끄러져서 ㅜㅜㅜ 옛날 그 감!어디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