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ay 1 pose (22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501_3D, 1 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오늘은 어제 했더 포즈랑 5번째 포즈가 비슷해서 6번째 포즈까지 했다. 첫줄이 동작 하나 마무리인줄 알았는데 두번째 줄까지 이어지는 거였다. 하긴 주먹을 던졌으면 회수까지 나와야 덜 어색하지.. 오늘은 크게 어려웠던 점은 없었다. 포즈도 나쁘지 않게 잘 나온것같다. 여기있는 포즈들 다하면 대략 총 32개포즈니깐, 6개했고, 그럼 26일동안 꾸준히 하면 다 할 수 있다!^_^ 20200430_croquis 와 오랫동안 또 연필 놨더니 엉망이다. 여성 그리다보면 남성 비율이 그리면서 에엥? 하는 부분이 생긴다. 아 내일은 해부학 책 보고 그려야겠다. 너무 근본이 없구만 20200490_3D, 1 day 1 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오늘 포즈 하면서 앞 3개의 포즈도 조금씩 수정했다. 특히 두번째 포즈 왼손 네거티브 스페이스가 애매했는데 그 부분 고치니깐 좀 더 나은것 같다. 오늘거 까지 합하면 첫번째 줄 동작을 마무리 했다. 오늘 한것은 왼쪽 팔을 잡을때 조금 어려웠다. 아무래도 메쉬가 얇다 보니 저 이미지처럼 강렬한 느낌은 없는 것 같다. 이렇게 렌더해서 보니깐 타격하는 팔이 물론 쫙피게 하진 않았는데 보여지는게 너무 쭉 뻗어져 보인다. forearm을 돌려서 조금이라도 굴곡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 이거는 내일 포즈 잡을때 수정해보자. 여기 있는 포즈들 다 잡아보면 1day 1pose 말고 1day 1timing을 해볼까.. 포즈 잡아놓으니깐 움직이는 걸 보고싶어진다.ㅋㅋ 20200429_3D, 1 day 1 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오늘 포즈는 타격 직전의 포즈를 잡았다. 사진과 비슷하게 하려고 하다보니 이 포즈의 실루엣이 굉장히 애매하다는 생각이 키 잡으면서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잡은 캐릭터의 골격이 얇쌍해서 그런가 사진의 느낌이 잘 안나서 실제로 저 포즈의 실루엣을 칠해서 봤다. 대충 이런 느낌. 이렇게 보니 얘도 어중간하네..? 하며 안심했다. ㅋㅋ 하여튼, 타격하는 팔이 얼굴에 묻혀서 저렇게 잡아도 될까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나는 조금이라도 손이 실루엣에서 보여줘야 할것 같아서 아주 조금 밖같으로 주먹 실루엣을 보여줬다. 오늘 잡은 포즈는 스파인을 조금 덜 진행해야 할 것 같다. 어제 잡았던 두 번째 포즈는 약간의 수정이 생겼다. 앞 포즈와의 흐름을 봐서 타격하는 손 위치와, 오른쪽팔 팔꿈치 .. 20200427_3D_1 day 1 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이어서 보기 이렇게 보니 흐름상 왼쪽 팔꿈치가 좀더 밑으로 내려가야 할 것 같다. 다음 세번째 동작할 때 수정해서 같이 올리는 걸로! 2020/04/26 _ croquis 1분 크로키 - 아아아주 오랜만에 크로키 연습. 손 다 굳었다ㅜㅜ 아주 엉망이구만! 1 day 1 pose_3D_20200426(반성하는..) 1. 오늘의 포즈 너무 포즈 연습을 안했다 ㅜ 이번에는 좀더 근성이 드러나도록 박제를 해야겠다. 첫번째 포즈부터 마지막 포즈까지 다시 성실히 잡아보려고 한다! 2. 작업물 아주 베이직한 모델링으로 이 포즈들을 잡아보려고 했다. 좀 더 라인 오브 액션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내 실력이 가림없이 보여준다. 저 첫포즈와 마지막 포즈 잡았을때 또 실력이 늘길 바라며.. 빠짐없이 해보자. 1 day 1 pose_20200408 1.오늘의 포즈 오늘은 4번째 포즈를 잡아 보았다. 2.작업물 그림이 좀 말도 안되는 부분도 있어서 어느정도 수정해서 포즈를 잡았다. 칼에 힘이 덜 실려보이는 것 같다. 스파인을 좀더 뒤따라오게 고쳤어야 하나? 아니면 손목을 안쪽으로 돌려줘야 했을까. 모아서 보기 이렇게 모아서 보니깐 칼의 아크를 수정해야겠는게 보인다. 이상하게 랜더해서 보면 또 다르다니깐..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