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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1 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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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_croquis 마지막만 제대로 그렸구만 ..ㅋㅋ 선 찾기 놀이정도 했다.
20200513_3D, 1 day 1 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이 액션이 손을 축으로 돈다는 것을 이제 알아서 3,4번째 포즈의 com의 기울기를 좀더 좌로 쏠리게 조절해주었다. 그런데 3번째 포즈는 어째 만지면 만질수록 이상해지는거 같다. 스파인의 문제인가,, 2~3번째 넘어가는 부분이 조금 어색한것 같다. 발은 앞으로 쭉 뻣는걸 고려해서 좀더 각도를 수정했다. 내일 다시 봐야 될 듯하다. 오늘 한 포즈의 뻣은 다리가 이렇게 보니 너무 앞에 것이랑 차이가 없어보인다. 좀 더 안쪽으로 넣어줘야 겠다.
20200512_3D, 1 day 1 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3번째 포즈 도 같이 수정했는데 고친게 더 나은것 같다. 저 모델링으로 왼쪽 무릎이 바닥에 닿아 보이게 만들기가 어렵고, 최대한 수정한게 저거인데, 더 나아질 수 있을까? 오늘 한 포즈가 한 액션의 마무리인 줄 알았는데 이것도 4번째 줄까지 이어지는 액션이었다. 어쩐지 이게 무슨 동작일까 의아해 하면서 포즈를 잡았었다. 이게 회전하려고 하는 포즈이면 컴이 좀더 좌측으로 기울여져도 괜찮겠다. 내일 포즈 잡으면서 또 전반적으로 손을 봐야겠다.
20200511_3D, 1 day 1 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3번째 포즈 하면서 앞에 두포즈도 조금씩 고쳤다. 이렇게 모아서 보니 3번쨰 포즈의 스파인이 뒤따라오는 식으로 고쳐야 하는게 보인다. 그리고 너무 뭉쳐보이나.. 아 저 문제의 왼쪽 발이 정말 잘 안잡혀서.. 무릎이 더 바닥으로 와야 할 것 같기도 하다.
20200510_3D, 1 day 1 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이번 액션의 포즈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저번에 했던 것도 조금 수정했는데 첫번째 포즈는 확실히 고친게 나아보인다. 두번째 포즈는 저 어정청한 포즈 어떻게 해야하나. ㅎㅎ 내일 세번째 포즈 잡아보고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계속 보고있자니 점점 포즈가 산으로 가서 잠시 쉬어주고 해야지.
20200507_3D, 1 day 1 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와! 이 포즈 정말 어렵다! 도무지 발이 이미지 모양대로 안 나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엄청 방황했다. 이렇게 랜더해서 포스팅하려고 보니 오른쪽 발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거 같다. 저 포즈가 굉장히 무게중심을 찾기가 어려웠고, 검정색 실루엣이 뒤를 바라보고 있는건지 앞을 바라보고 있는건지 구분하기가 힘들다. 이거를 해결 해보려고 엄청 노력하긴 했는데 뭔가 오늘은 계속 봐도 더 좋은 자세가 안 나올거 같아 내일 다시 보기로 했다. 물론 저 캐릭터랑 비율과 메쉬가 다른 것도 있지만, 저 확 쪼그려 앉은 느낌은 살려야 되지 않을까. 그 느낌을 내주려고 com을 내리면 아크가 무너지고 아크가 무너져서 발을 이동시키면 무게중심이 무너지고 정말 자세 잡기 어려웠다. 아직 가야 할 길이 ..
20200506_3D, 1 day 1 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마지막 포즈 주먹이 조금 어정쩡한가? 이렇게 해놓고 보니 스파인을 좀더 굽어줬어야 한 것 같다. 오늘 한 동작 흐름에 맞춰서 앞쪽도 왼팔 부분을 수정했다. 최대한 아크를 살릴려고 했는데 잘 된건지 모르겠네 ㅜㅡㅜ 여하튼 드디어 첫번째 동작 마무리 했다! (뿌-듯)
20200503_3D, 1 day 1 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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