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ay 1 pose (22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708_croquis 선이 아주 막 날라댕기네 언제 한번 진득하게 앉아서 제대로 그려봐야겠다 20200707_croquis 다시 열심히 손 풀고 있다. 아주 조금씩 연필 감각을 되찾고 있는데 역시 어렵군..ㅋㅋㅋ 하다 보니 재밌어서 좀 더 그렸다 아직은 1분 크로키는 시간에 쫓긴다.. 그렇지만 왜 다들 짧은 시간을 연습하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 아주 중요한 라인말고는 모두 생략해버리기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을 더 우선적으로 보게 된다. 20200707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사진 상으로는 오른쪽 팔이 더 타격감 있을 것 같이 생겼는데, 내가 한 것은 그 느낌이 덜한 것 같다. 오른팔을 더 뒤로 보내줬야 했을까? 팔다리 짧은 캐릭터 진짜 어려운 것 같다 어제 키포즈 잡으면서도 느낀 것인데, 이렇게 팔다리 짧은 캐릭터는 다른 인간형에 가까운 캐릭터보다 훨씬 과장해서 표현해줘야 동작이 보인다. 포즈 잡을 때 많이 고민해야겠다.. 20200706_ croquis 2 분 크로키 다시 크로키 꾸준히 그리려니 손이 굳은 것부터 풀어야겠다 자꾸 연필이 미끄러져서 ㅜㅜㅜ 옛날 그 감!어디갔어 202007006_3D, 1 day 1 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요즘 이 모델링에 익숙해지려는 연습을 하고 있다. 머리카락, 팔, 다리 전체적으로 짧고 통통해서 사진과 비슷하게 하려면 굉장히 실루엣이 뭉치는 ?? 현상이 생긴다. 그래서 조금 고민인게 내가 의도적으로 좀 더 안 뭉치는 쪽으로 연습해도 괜찮을는지 모르겠다. 특히 칼든 손 쪽 실루엣이, 머리카락, 얼굴, 손, 칼 이렇게 뭉쳐서 전달이 잘 안 되는 것 같다. 또한 꼬리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고민해야겠다. 꼬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디자인적인 조형성으로 생각하면 저포즈에 상대적으로 z 축 방향성이 부족해서 그쪽으로 보내줘야 할 것 같은데, 그러면 또 꼬리가 짧아서 캐릭터성이 잘 안 보일 것 같다. 좀 더 만져보면서 이것 저것 시도해봐야겠다. 20200705_croquis 2분 크로키! 20200705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모델링이 팔과 다리가 굵고 짧아서 포즈가 보고 따라한 포즈를 백 프로 재현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비슷한 포즈에서 가장 괜찮은 실루엣을 찾으려 노력했다. 머리털 스킨 문제때문에 고개를 많이 꺾을 수가 없었다. 이 부분은 포즈를 더 잡아보면서 많이 고쳐야 할 것 같다.! 스파인도 좀 옆쪽으로 로테이션을 더 주어야 저렇게 밑으로 확 타격하는 느낌이 살 것 같다. 20200704_croquis 2분 크로키 인체에 대한 디테일 보단, 라인에 집중해서 그리려고 노력을 했다. 여기서 좀 더 과장을 해도 괜찮을까?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