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ay 1 pose (22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712_croquis 하루씩 한 3퍼센트 연필 감각이 돌아오는 것 같다 ㅋㅋ 사실 이런 단일 선보단 난 지저분하게(?) 그리는 그림이 좋긴한데, 형태공부하려면 어쩔수 없지이.. 20200712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포즈가 어렵다 ㅜㅜ 앞에서는 그럴싸해도 옆에서 보면 무게중심이 안맞는 경우가 허다해서.. 그리고 양 두다리가 골반을 기준으로 앞쪽으로 꺾여있으면 아크 그리는 것도 좀 헤매는 것 같다. 이렇게 올리고나서 보니 칼든 손이 영 이상하게 꺾여있다 내일 다시 고쳐봐야지 ㅜ 20200711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오늘은 스터디에서 포즈대회 하는 걸로 1day 1pose! 스터디장으로서 무사히 잘 운영했다! 내가 고른 발로란트 컨셉 원화였지만, 무난한 쉬운 스탠드인줄 알았는데, 상당히 어려웠다 ㅜ.ㅡ 특히 스파인의 회전을 어떻게 주어야 할지??가 가장 고민되었다. 보통 저렇게 한쪽 다리로 지지하는 포즈에서는 그쪽 골반이 올라가는데, 원화에서는 거의 골반이 일자로 떨어져서더 그렇게 보인것 같다. 지금보니 왼쪽 다리를 더 안쪽으로 넣어줄걸 그랬다. 골반도 좌측이 올라가게 고쳐야 할 것 같네 ㅜㅜ 20200711_croquis 음... 정말 갈 수록 엉망이네ㅋㅋ 너무 그림에 부담갖지않고 그리나보다.와 이실력으로 어떻게 애들 가르쳤지..? 어휴,, 절레절레매번 느끼는 거지만,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의 차이를 좁히는 건 정말 어려운 것 같다진짜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하루 종일 그림 그리면서 손 풀고 싶다 20200710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패기롭게 시작했다가 혼쭐나는 건 항상 나인것 같다. ㅋㅋ전에 해봤던 포즈이긴한데, 캐릭터로는 잡아본적이 없어서, 잡아 보았다. 아무래도 칼의 부피때문에 왼쪽발의 실루엣이 드러나지 않는게 아쉽다.발끝이라도 꺾이는 부분이 보였다면 더 좋았을 텐데,, 그렇게 하면 발이 너무 과도하게 꺾여버려서 발목이 부러진다.이제 조금씩 이 캐릭터에 익숙해지고 있다. 이 캐릭터에 맞는 포즈를 생각하고 선별하려니 한층 더 어렵게 느껴진다. 20200709_3D, 1day 1pose 1.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오늘은 그래도 비율이 얼추? 비슷한 포즈로 연습했다. 뭔-가 이상한 건 알겠는데 어디서 오는 이상함인지 모르겠네..이번에는 보고한 사진이 내 캐릭터보다 더 비율이 짧아서 반대의 경우도 어렵다는걸 느꼈다 ㅋㅋ저건 마야 캐릭이라 다리에서 저런 이쁘장한 곡선을 만들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두번째 스파인과, 오른쪽 다리의 라인이 마음에 안든다. 왜 항상 올리고 나서야 보이는 걸까!내일 할때 다시 고쳐봐야지 그리고 이 두개는 어제 엊그제 했던 포즈를 고친 것! 요즘 갑자기 소셜 임지아가 되어서 학원사람들한테 치근덕 거려 스터디를 조성했다 7명이나 모았다! 하여튼 지금 네이버에서 카페를 파 스터디를 진행중인데거기서도 1day 1pose를 올려서 받은 피드백으로 조금씩 고쳐보았다 발전이 .. 20200709_croquis 2분크로키 오늘도 선은 날라댕긴다..ㅋㅋ 언제쯤 연필이 다시 손에 익숙해질까! 크로키 잘하고 싶다 20200708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이 캐릭터 하면 할수록 너무 어렵다 ㅜㅜ 짧고 통통해서 조금만 시원하게 포즈를 안 잡아주면 실루엣이 엉망이 된다. 그리고 꼬리는 왜인지 본 위치를 다르게 해서 다시 잡아 줘야 할 것 같다 곡선이 마음대로 안나와서 음.. 갈길이 멀구먼! 지금 보니 상위 스파인이 왼쪽으로 더 돌아줬어도 됐을 것 같다.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