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ay 1 pose (22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820_croquis 연필이 자꾸 미끄러지네 ㅜㅜ 20200820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덩치류 몬스터가 할 수 있는 포즈들이 한정되어 있는 듯하다. 그래도 그 안에서 최대한 베리에이션을 주려고 노력 중인데, 이 캐릭터가 무기가 없어서 더 그렇게 느껴진다. 손으로 공격하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 내려치는 느낌보단 대지를 일으키는 느낌...??? 그래도 좀 역동성이 아쉽다 ㅜ 레퍼런스랑은 조금 다르게 표현이 됐는데, 캐릭터의 비율이 달라서 저 포즈가 나오기가 힘들어서 콘셉트는 유지하되 캐릭터에 맞게 약간 수정해서 포즈를 잡았다! 20200819_croquis 오랜만에 연필 드로잉! 20200819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지금 보니 왼손 손가락을 너무 펴줬다. 옷은 깜빡하고 ㅜ 처음엔 유쾌한 느낌으로 갈까 생각하다가 보면 볼수록 캐릭터가 그런 모양새는 아닌 것 같다. 역시 작업은 맑은 정신에..! 어깨의 갑옷 때문에 실루엣 만들어주기가 어려웠다. 어차피 들어가면 몬스터 많이 잡을 텐데 충분히 연습해두는 게 좋을 것 같다. 왼팔을 너무 뒤로 젖혀 보인다. 좀 더 안쪽으로 회전시키는 게 좋을 것 같다. 다시 고쳐봐야지..! 그리고 이건 어제 한 거 조금 더 고쳐보았다. 오른발을 좀 더 빼줘서 안정감을 주려고 했다. 20200818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이제 컴퓨터 고쳤으니 다시 포즈 연습 열심히 해야겠다! 한 동안 지금 포폴 폴리싱 하는 거 정신 팔려서,, 포즈 연습을 하루 이틀 빠져버렸다 ㅜ 인간형은 많이 연습해봤는데 덩치 몬스터는 상대적으로 적어서 이번엔 몬스터 모델링으로 포즈 연습을 해보려고 한다. 왜인지 머리 쪽이 랜더가 제대로 되지 않는데 음.. 거슬리면 저부분 파츠를 그냥 없애야 될 듯하다. 일러스트에서는 오른쪽 팔이 몸에 붙어있는데, 나는 팔과 몸사이에 공간이 보이면 실루엣이 더 시원하게 보여질 것 같아서 일부러 띄워놨다. 이렇게 큰 덩치의 캐릭터는 라인 오브 액션을 보여주기 어려운 것 같다. 캐릭터를 조금의 유쾌한 느낌으로 뽑아내고 싶은데 (약간 대장장이 느낌?) 캐릭터 리깅에 좀 더 익숙해지고 레퍼런스를 .. 20200816_criquis 20200816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스탠드는 해도 해도 어렵다 ㅜ 상체가 너무 왼쪽으로 치우쳐졌나..? 엊그제 한 것 조금 더 고쳐보았다! 칼이 커서 같은 느낌은 안나는 듯하다 ㅜㅜ 20200814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포즈대회를 대체로 한 오늘의 포즈연습..! 쪼그린 포즈 너무 어렵다. 일러스트랑 좀 다르게 하면 좀더 포즈가 안정적이려나? 발을 까치발 말고 그냥 발바닥을 바닥에 붙여서 하면 발목 라인이 더 나을 것 같다!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