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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1 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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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다시 꺼내든 모델링인데, 폴리싱 중이라 이걸로 다시 연습하려고 한다. 이 모델링이 정강이, 허벅지가 길어서 포즈 잡기가 조금? 어렵다. 지금 보니 몸이 캐릭터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더 기울어진 느낌을 내줬어야 했던 것 같다.
20200830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일러스트가 발쪽 실루엣이 뭉쳐 보여서 나는 조금 더 다리를 뒤로 빼서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랜더가 조금 밝게됐는데.. 요새 작업 마무리 짓는게 좀 있어서 포즈 연습이 조금 뜸했다 ㅜㅜ 역시 꾸준히 하는 건 어려운데 이게 또 너무 부담을 갖게 되면 정말로 안 하게 되는 수가 있어서 조금은 마음을 편하게 먹고 하기로 했다. 이건 어제한 포즈 뒷쪽 발을 좀 더 사선을 뻗어지게 고쳐보았다. (왼쪽 발을 지지하는 상자를 모르고 지워버렸다..)
20200827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목이 어정쩡한데,, 그냥 앞으로 빼줄걸 그랬나..? 뭔가 느낌이 귀여워졌다.ㅋㅋ 분명 포효라고 잡은 건데! 사진상으로 오른쪽 다리의 역관절 부분을 펴서 더 뒤로 빼는 느낌인데 그렇게 되면 이 캐릭터가 너무 늑대 같아질 것 같아서 포즈 느낌만 참고했다! 확실히 몬스터가 할 동작은 그렇게 많진 않은 것 같다.
20200826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오늘 선정한 포즈는 늑대? 이긴 한데, 이 캐릭터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포즈 연습해보았다. 역관절이 진짜 생각보다 어렵다, 특히 실루엣에서 다리가 일자로 떨어지는 것을 피하려고 무릎을 이리저리 돌려줘야 했던 점에서 어려웠던 것 같다. 조금이라도 관절 꺾이는 부분을 보여주려 노력했다. 그리고 역관절에서는 내가 느끼기에 조금 더 안정감이 없어도 괜찮나? 싶었다. 잡다 보니 전체적으로 앞으로 쏠린 포즈가 됐는데, 그렇다고 다리를 앞쪽으로 빼자니 다리가 길어서? 또는 관절이 과하게 꺾여서 오히려 보기 안 좋았다.좀 더 다른 사람들한테 피드백을 받고 이 포즈 저 포즈 많이 봐야 될 듯하다.
20200825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정말이지 컴퓨터가 왜 자꾸 말썽인지..! 조금만 더 버텨주라 ㅜㅜ 이번에는 디아블로스러운? 몬스터로 연습해보려고 한다. 역관절 캐릭터는 처음 만져보는데, 역관절 캐릭터는 라인 오브 액션을 어떤 식으로 살려줘야 가장 베스트일지 고민하면서 잡아봤다. 일러스트랑 팔 방향을 똑같게 하자니 다른쪽 뷰 실루엣이 너무 말도 안 돼서 조금 살짝씩 고쳐서 잡았다. 그리고 무게 중심을 잡을때에도 역관절 캐릭터는 어떻게 취해져야 하는지, 또 무게를 싣는 발에서는 관절이 어떻게 보이는지 더 공부해봐야 할 듯하다!
20200823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지금보니 포즈가 캐릭터랑 안어울리는 것 같다. 왼쪽 발을 좀 더 뒤로 빼줘서 더 뻗는 느낌을 내 줬어야 했던 것 같다. 좀 더 다양한 포즈가 나 올 수 있는 캐릭터를 다시 골라야 겠다..!
20200822_croquis 날아다니는 선과 굳은 손..!
20200822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오늘은 포즈대회에 올릴 포즈로 포즈연습! 다른쪽 뷰에서 보면 많이 몸이 기울여져서,, 이쪽 뷰로 볼 땐 이게 맞는거 같긴한데,, 뭔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