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ay 1 pose (22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813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왼쪽 무릎이 꺾이는 라인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확 돌진하는 느낌이랑 같이 내주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 지금 보니 칼 든 손을 더 높여줘야겠다. 음..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잡았는데 뭔가 아쉬운 느낌.. 20200812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이 캐릭터로 잡았던 포즈 중에 그나마 가장 수월하게 잡았던 것 같다. 캐릭터가 일러스트에 비해서 허리가 얇상해서 라인 만들어주기가 조금 어려웠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왼쪽 팔꿈치 꺾이는 부분이 아주 조금 더 보여줬으면 실루엣이 더 예뻤을 것 같다 이건 어제 했던 것을 좀더 라인을 만들어주고 칼 방향을 조금 더 밸 수 있게? 돌려주었다. 그런데 이제보니 컴을 돌려주면서 오른쪽 무릎이 너무 쭉 펴진것을 확인 못했다 ㅜㅜ 으휴 내일 다시 고쳐야겠다. 20200811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6년 동안 나의 예술 라이프를 책임져줬던 아이맥이 드디어 운명했다.. 크읍..ㅜ 안에 있는 파일 복구됐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중요한건 웹에다 백업해놔서 정말 다행이다.. 안 그랬음 포폴을 처음부터 만들어야 했을지도.. 부트캠프..날 힘들게 해...ㅜ 헠ㅋ 그래서 노트북으로 작업하는데 역시 화면이 좁아서 작업하는 게 불편하네 ㅜㅜ 오늘 포즈 업로드하고 나니깐 좀 더 과장해줄 걸 그랬다,, 노트북 때문이라고 하면 핑계겠지! 하여간에 한동안 블루스크린과 메모리 문제로 포즈 연습 못했다 ㅜㅜ 다시 열심히 해야지! 20200812_croquis 오늘도 선은 날라댕긴다! 20200809_croquis 요 며칠 연필 또 안 잡았다고 선 쓰는 게 어색해져 버렸다..! ㅠㅜㅠ 다시..! 20200809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무기만 바꿔서 포즈를 잡았다. 타격 직후의 자세라고 생각하고 잡았는데, 역시나 칼의 무게감이 잘 안 느껴져서 옳은(?) 포즈는 아닌 것 같다...! 은근히 남자 검사의 포즈 레퍼런스 찾기가 어렵다. 왜그럴까? 가장 흔할 것 같은데, 이번 주에 이 캐릭터를 충분히 연습하지 못한 것 같아서 한 주 더하도록 해야겠다! 이건 포즈대회때 한 것! 내가 일등했다! >_ 20200806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비가 와서 그런가 몸이 쳐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해냈다! 왜 항상 업로드하면 고칠 것이 보이는 걸까? 왼쪽 어깨를 더 올려줄걸, 칼을 좀 더 뒤로 넘어가게 해 줄걸 내일 다시 고쳐야지 ㅜㅜ 20200805_croquis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