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ay 1 pose (22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805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 나는 남캐를 어려워한다는 걸 ㅜㅜ,, 거기에 대검까지 들어서 더 어려워하고 헤매는 것 같다. 이 애매한 포즈를 잘 살려주는 것도 능력이겠지만은,, 칼의 무게감을 표현하는 것도 같이 살리려니 계속 헷갈린다. 일단은 캐릭터성 이전에, 남캐의 포즈 잡는 거에 익숙해져야 될 듯하다. 이거 두개는 스터디에서 피드백을 받고 조금 더 고쳐보았다. 아래 거는 좀 더 만져야 했나.. 지금 보니 왼쪽으로 미묘하게 쏠려보인다. 20200805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이 포즈 어려웠다..ㅜㅜ 다른 거에 비해서 더 오래 걸렸고 오래 걸린 것만큼 잘 나오지도 않은 것 같다. 애매한 라인때문에 전체의 라인 오브 액션을 찾아주기가 어려웠었고, 생각보다 두 손으로 칼을 잡는 게 쉽지 않은 것 같다. 한쪽을 맞춰주면 다른쪽이 계속해서 무너져서 한참을 헤맸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칼의 무게감이 잘 느껴지지 않은 것에 대해 어떻게 해줘야 더 좋은 느낌이 날지 감이 안 잡혀서 스터디원 피드백을 받고 고쳐보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엉거주춤한 모양새도..! 20200803_croquis 빠르게..! 20200803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요즘 약간의 번아웃이 있어서 이틀이나 포즈 연습 빠져버렸다.. ㅎㅎ 새로운 모델링 들어갔다! 백뷰에서 보니깐 무게중심이 칼 든 쪽으로 넘어갈 것 같은 느낌이 있다 지지하는 발을 더 안쪽으로 넣어줄 걸 그랬나? 이 모델링 허리에 주머니? 같은 것 때문에 칼 든 손의 실루엣이 가려진 게 아쉽다.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알아줄 날이 오겠지! 이건 저번 포즈 연습한 것 다리 쪽 좀 더 고쳐봤다! 20200731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이 포즈 무게 중심잡기가 정말 어려웠다. 사진 속 모델링이 정강이 부분이나 발복 이런데 많이 곡선을 줘서 더 표현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 나는 발목은 무릎에 맞춰서 표현했다. 측면 실루엣이 좀 더 곡선이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이게 최선인 걸까?? 이건 어제 한 거 다시 고쳐봤다 무릎을 그냥 더 세워서 굽혔다. 그래야 측면 실루엣도 어정쩡해 보이지 않을 것 같아서! 이게 훨씬 나아보인다! 2020. 7월 크로키 정산 손이 한참 굳어서 하기 어려웠던 크로키 다시 마음 잡고 손 열심히 풀려고 노력했다. 무엇이든지 숙제가 되면 재미있는 것도 재미없어지기 마련인데, 그래도 끈기 있게 해냈다!(몇 번 빼먹긴 했지만..?) 8월에도 열심히 해야지! 7월에 그렸던 크로키를 시간 순서대로 나열해보고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져보자.^^ 20200730_croquis 3분 크로키~ 20200730_3D, 1day 1pose 1. 오늘의 포즈 2. 작업물 이런 식으로 한쪽 다리를 굽히고 있는 포즈는 다른 뷰에서 봤을 때 그 다리가 어색하게 접혀있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내가 잡은게 딱 그런 것 같다..! ^_^ 일러스트 보고 따라 했을 때 생기는 문제 중 하나이다. 그냥 차라리 무릎을 앞쪽으로 빼줘서 다른 뷰에서 봤을 때에도 4자로 겹쳐지게 할 걸 그랬다. 또 이 일러스트가 하면서 보니깐 가슴라인이랑 어깨라인이랑 맞지 않아보여서 어깨라인 기준으로 잡았다. 늘고 있긴한가..?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9 다음